평정심

2013. 11. 7. 22:04

칭찬을 받았다고 해서 너무 우쭐해하거나 좋아하지말고 흘려 보내라

한순간의 자책과 실수로 겉잡을수 없게  되버릴 수 도 있다.


꾸중을 들었다고 해서 그것을 붙잡지 말고 흘려 보내라.

버릴것은 버리고 받아 드릴건 곰곰히 생각해내어 거름으로 일구자


그렇기 위해선 강인한 平靜心이 필요로 하다.

심호흡을 크게 하고 눈을 감고 평정을 유지하자


그렇다면 고요한 길이 보이고 그 길을 눈으로 보며 걸어 갈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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