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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외로움
시
2013. 12. 1. 01:27
인생 혼자다.
언제까지 혼자일까
오늘도 두려움에 떨며

잠 못 이루는 밤이구나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잠을 청해본다
언제까지 혼자일까
오늘도 두려움에 떨며
잠 못 이루는 밤이구나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잠을 청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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